우리는 항상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어쩌면 남들과 함께, 사회라는 집단을 구성하는 우리는 항상 남들과 나를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과 우월감을 가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대적 박탈감을 겪으면서 좌절과 자기비판을 하는 것이 가장 괴롭고 자신을 망치는 길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게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면 된다.
나만의 가치를 가지고 기준을 세우고 거기서 행복을 찾고 만족하면 된다.
물질에서 오는 행복과 만족보다는 지속적인 행동,
그리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오는 만족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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